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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처음 실라버스를 봤을 때 재미있겠다는 생각과 호기심을 갖게

되었는데, 막상 대해보니 어떻게 따라가지? 등 우왕좌왕 하며

난감했다.

 

그러나 지도하는 데로 따라 오면 잘할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힘과 용기를 얻어 학업에 임했다.

 

그렇게 시작했던 것이 어느덧 졸업반 세미나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어려웠지만 처음 가졌던 생각대로 재미도 있었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어설프지만 홈페이지 작성도 가능할 것 같다.

 

배운 과목들을 돌아보는 에세이를 통해 이미 지나갔던 학과목들의

부족함을 채우는 기회가 되었다.

 

면접 동영상을 올리면서 실제로 면접을 보는 것처럼 떨림도 있었다.

 

여러모로 낯설었던 것에 대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었고 여러모로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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